의료(건강)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최신 논문/보고서들..

매번 글에서 투덜대는 것이지만.. 이제 이쪽은 그만 보고 싶은데.. 또 패널 토론을 할 일이 생겨서.. 잠시 또 공부를... (공부 안하면서 뇌피셜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랑 같은 취급 당하기 싫거든)문체가 좀 딱딱한 건.. 제출할 토론문으로 작성하던 거라... 이미 내 입장은 수도 없이 밝혀왔기에, 최근 몇 달 사이에 발표된 논문과 보고서 내용만 간단히 정리. 1) Big Data, Big Tech, … 의료(건강)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최신 논문/보고서들.. 계속 읽기

개인 식별 가능성? 가명화 vs. 익명화

며칠전 인권위원회 보도자료로 이런 게 나왔다. 인권위, “가명정보 처리 관련 정보주체의 권리 보호하고 안전성 강화해야”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의견 표명 - 그 중에 신경 쓰이는 것(이라고 쓰고 짜증나는) 몇 가지가 있어서 글을 쓴다. 1. 과학적 연구 인권위는 개정안이 규정하는 가명정보의 처리 목적 중 ‘과학적 연구’는 그 범위가 모호하고 추상적이어서 가명정보가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목적으로 오․남용될 우려가 있다고 … 개인 식별 가능성? 가명화 vs. 익명화 계속 읽기

Are pseudonymised data within the GPDR’s scope?

GA4GH에서 재밌는 글을 써서.. 간단히 소개 (원래 글도 짧다.) 제목에 있는 내용이고... Are pseudonymised data within the GPDR's scope? 원래 GDPR에 의하면 가명데이터는 personal data였다. 그/런/데/.. Health Research Authority guidance in the United Kingdom in 2018 went so far as to state that in research, pseudonymised data are not personal data even when re-identifiable within the … Are pseudonymised data within the GPDR’s scope? 계속 읽기

Digital Health (1) – 정의

이번엔 digital health다. 디지털헬스학과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헬스가 뭐냐? 라고 물으면 참 대답하기 애매했다..  (막간 홍보.. 국내 최초의 디지털헬스학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Health Sciences & Technology)  디지털헬스학과  관련학과(의료정보학과 등등)가 많지만.. 학과로써 "디지털헬스"학과(Department of Digital Health)는 아직 전세계에서도 유일한 듯 (2019년 6월 22일 Google 검색 결과) 많은 지원 바랍니다. 이미 경쟁률이 꽤 되지만요 ^^;) 그런데, … Digital Health (1) – 정의 계속 읽기

healthcare AI (4): Clinical Validation (& 한국의 현실)

Healthcare AIHealthcare AI (2): 오바하지 말자!!healthcare AI (3): 또 다시 DATA! (번외) Overview of Medical AI at this stage (Early 2019) AI 알고리즘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좋은 테크 블로그들이 많고, health AI라고 기술 그 자체가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기 때문에 (물론 조금씩 Domain의 특성을 반영할 필요는 있지만..) 알고리즘 이야기는 중간 생략하고 (내공이 딸리기도 하고..) 임상시험으로 넘어 … healthcare AI (4): Clinical Validation (& 한국의 현실) 계속 읽기

healthcare AI (3): 또 다시 DATA!

Healthcare AIHealthcare AI (2): 오바하지 말자!! 원래 이건 시리즈로 쓸 생각이 없었는데.. 이 놈의 AI 광풍은 사라질 생각을 안 해서.. 조금 더 추가해야 겠다. 몇 편까지 갈지는 나도 모르겠음 AI와 관련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딱 2가지임 오바하지 말자!!It's the DATA, Stupid! 내가 하는 발표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분들이라면.. 결국 같은 말 하니까 안 봐도 … healthcare AI (3): 또 다시 DATA! 계속 읽기

Healthcare Data? Data! Data!! (10) – 번외편 (2) Big Data

0. 왜 데이터 이야기를 하나.. 1. Healthcare data의 종류 2. Clinical Data: Data in EMR 3. Claim Data 4. Genomics Data 5. Data from wearables (PGHD) 6. Common Data Model  7. Privacy 8. 끝내며.. 9. 번외편 (Healthcare Data De-identification의 문제점) 10. Healthcare Data? Data! Data!! (10) – 번외편 (2) Big Data 최근 또 갑자기 Big Data에 대한 … Healthcare Data? Data! Data!! (10) – 번외편 (2) Big Data 계속 읽기

Overview of Medical AI at this stage (Early 2019)

영상분야에서의 AI (deep learning)이 거둔 획기적인 성과에 힘입어.. 다양한 논문들이 출판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수업준비 겸.. 최근 반년 사이에 (주로 2018년 12월 ~ 2019년 1월) 발표된 overview 혹은 perspective 성격의 논문만 보고 감상을 쓴다. 논문은 출판된 순서대로 소개.. 1. 첫번째 논문: Philip R O Payne, Elmer V Bernstam, Justin B Starren; Biomedical informatics meets data … Overview of Medical AI at this stage (Early 2019) 계속 읽기

차세대 EMR?

최근에 차세대 EMR에 대한 이야기를 좀 많이 듣게 되었다. 모 의료기관에서는 자문(?)도 해 달라고 하시고..  그리고 건대병원이 진행하는 차세대 시스템 입찰 공고도 우연히 보게 되어서 내가 생각하는 차세대 EMR (EMR이라고는 하지만 병원정보시스템 전체)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기로 했다.이미 내 수업을 들었거나 관련 발표를 들으셨다면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게 두 가지인데.. 이제 지금처럼 (몇 년에 한번씩 … 차세대 EMR? 계속 읽기

Patient Voice in UK

이전 글에서 Patient-centered를 하자고 주장을 했었는데.. 그럼 실제로 patient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련 글이 있어서 소개. 영국 PwC에서 조사한 자료로.. Patients' voice: Healthcare is changing 내가 볼 때 핵심은 이거.. (영국이긴 하지만) 40%의 환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참여할 생각이 있고30%의 환자들이 AI가 주도하는 침습적 수술을 받을 생각이 있고32%의 환자들이 AI까 해가 될지 도움이 될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함 … Patient Voice in UK 계속 읽기